일제강점기 무조건 욕할수만 없는 이유

 

교육, 병원, 철도, 교통, 공장 등 본격적인 근대화 시작한 게 바로 일제시대

 

1910년에 조선이라는 나라가 망하고 그후 들어온 순전히 일본 자본으로 근대화 했다는 거.

 

통계자료만 봐도 일제시대 때 이후로 급격하게 근대화했다는 걸 알 수있음

 

 

또한 일제 시대 때 상당한 수의 조선인들이 일본군에서 복무했음

 

강제로 징병한 거 아니냐고 반문할 수 있는데

 

 

 

일제가 징병을 실시한건 44년 이후고 (일본인들도 징병했음)

 

그전까지 모집병 제도로 80만명이 넘는 조선인들이 일본군에 지원했음

 

경쟁률 약 50:1

 

 

반면에 한국사 시간에 배우는 '한국광복군'은 고작 수백명밖에 안되는 초라한 단체였고

 

이 때문에 연합군 측에서 중국을 제외하고선 한국의 독립에 적극적인 나라가 없었음

 

일본군에 지원한 조선인 800000명

vs

한국 광복군 조선인 400여명

 

 

 

 

 

비교를 해보자면 독일은 무고한 유대인 수백만명에 대한 학살을 자행했음

 

하지만 일본은 오히려 조선을 근대화 시켰고, 신분제 폐지라든가 여러가지 조선인들의 인식을 변화시킨 것도

 

일본에 의해 시행된 갑오개혁에 의한 것임

 

그렇기 때문에 일본-조선은 단순히 독일의 식민지 지배 방식이랑 비교하면 안됨

 

많은 당시 조선인들이 일본을 조국으로 봤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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