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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틱 로드


노르웨이의 북극해 바다 위를 작은 섬과 연결하여 8개의 교량을 거치는 도로다.


영국의 일간지 '가디언'이 선정한 세계 제일의 드라이브 코스로 특히 폭풍우가 치는 굳은 날 파도가 다리위로 부딪히는 스릴을 즐길 수 있다고 한다. 강력한 태풍에 견디기 위해 구불구불하게 만들어진 8km의 다리는 위험해 보이지만 착시효과일뿐 실제로는 매우 안전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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