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가 입던 무대의상 경매

윤아가 기부금 마련겸 

뜻깊은 행사에 동참하려고 자선쇼에 참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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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선물품은 바로 

윤아가 실제로 직접 입었던 이 옷

윤아는 처음에는 100만원대로 하려했으나

주변에서 그래도 윤아니까 가격을 올려야지 라고 말해서

희망 낙찰가를 200만원으로 올렸는데

전문가들이 700만원대로 감정해버림  ㅋㅋㅋㅋㅋ

그리고 옷 경매가 시작되었는데

시작과 동시에 수많은 사람들이 참여 시작...

순식간에 5천원대에서 300만원으로 뛰어버림 

그리고 곧 바로 400만원대 낙찰가가 나타나고..

윤아를 비롯 현장의 사람들도 놀라기 시작 ㅋㅋㅋ

그리고 그후로도 더 올라 최종적으로

6백 70만원에서 경매가 종료되게됨 ㅋㅋㅋ

그리고 당첨된 사람이 

인증샷도 올렸고 

670만원 전액을 어린이 재단에 기부하고 인증까지 남기며

한국 유명인 경매쇼사상 단일기록 가장 높은 기록이 되게됨 ㅋㅋㅋ

그야말로 원가 10만원짜리 옷이

67배이상 뛰어버린 조화 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