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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강경화 후보자를 국회 청문회에서 통과시켜달라고 야당에 간곡히 요청했다.

이어 강경화 후보자는 국제사회에서 촉망받는 외교관으로 이미 반기문을 포함하여 여러 역대 유엔 사무총장들에 발탁 중용되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강 후보자는 인사청문회에서 위장전입 사실이 드러나 그 자질이 심히 의심되는 상황이다. 심지어 현재는 재야에 있는 썰전의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 (노무현 참여정부 시절) 조차 비판할 정도

時旅家 기자
Kharil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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