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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고록에서 전두환은 광주사태 지시를 부정한다. 

당시 자기는 투스타 보안사령관이고

당시 이희성 계엄사령관 국방장관 대통령을

무시하고 투스타에 불과한 자기가 발포명령

내리는건 있을수없다고한다.


당시 발포는 자위권 차원에서 발포한것이며

당시 기관소총에 Tnt 폭탄까지 설치한자들을

무슨 수로 진압하냐고


어쨋든 오일팔은 폭동이라고 밝힌다


그리고 당시 최규하 대통령은 1년이내

직선제로 개헌뒤 분명 새지도자 선출하겠다

약속했는데 김영삼 김대중이

특히 김대중이 끝까지 대학생 재야인시들로

전국적 시위를 주도했고


최규하가 김영삼 김대중을 불러

1년이내 직선제할테니 기다려달래도

계속 물러나라 시위를 주도했다고 한다


나중에 내무부장관이 경찰 몇명죽고

경찰력으로 더이상 안될정도로

전국적 폭동이 커졌다고 한다


거기다 당시 무장공비 침투사건이 12건에

김일성이 루마니아로 가서 5월 남한에 큰봉기가

일어나서 통일이 될거란 얘기까지한게 첩보입수



일본정보당국도 5월남침을 전두환 보안부에

알려줬다고 한다.


그래서 최규하가 김영삼 김대중에게 제발 시위자제를

요구했음에도 특히 김대중은 멈추질않았다고 한다


경찰몇명이 죽고 내무부장관이 더이상 경찰력으론

안된다고해서 어쩔수없이

5.17 계엄확대를 실시한다


그리고 5.18 광주발생..

교도소 방송국 습격에 무기고까지 탈취

일반인은 절대알수없는 무기고를 몇시간만에

어떻게탈취했으며 간첩들이 많이있는 교도소는

왜습격했는지

전두환은 일반시민들이 할수있는거라곤

절대생각하지않는다하더라


그리고 당시 차량은 운전할수있는사람이

드물던시절인데 수백대의 차량을 운전할수있는

사람이 어디서 한꺼번에 나타났으며


M16만 가지고있던 계엄군인데

카빈소총에의해 사망한 사람은 어떻게설명할것인가


마지막으로 광주진압뒤

시민군으로부터 소총 5000정 폭약 2000톤

슈류탄 270발 군용차량 800대가 탈취된것으로

드러났단다



당시 광주진압은 정웅 사단장이 했는데

정웅은 청문회에서 정호용 당시 특전사령관에게

발포명령을 받아다 거짓말로 본인의 책임을 회피했으며

정호용은 전두환과 친구였기에 한마디로

전두환이 시킨걸로 몰아간거다라고 했단다



요약

1. 전두환 보안사령관 투스타에 불과한 나는
광주사태와 무관

2. 그럼에도 광주는 폭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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