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물/명승 고적2023. 9. 27. 10:13
경복궁에서 어진과 책을 보관하던 서재, 청나라의 건축양식이 섞여있어 이국적이다
건축물/명승 고적2023. 9. 3. 17:40
1744년 재건. 일본에서 제일 중요한 신사중 하나이다. 밧줄이 굉장히 큰데, 저걸 만지면 여자친구가 생긴다나 뭐라나
건축물/명승 고적2023. 9. 2. 17:39
8세기에 지어졌지만, 11세기에 파괴되어 18세기 초에 재건되었다. 현재까지도, 세계에서 제일 거대한 목조건축물 중 하나이다.
건축물/명승 고적2023. 8. 31. 17:36
1633년에 완공(재건). 경사위에 지어진 점이 특징이다. 일본 건축의 특징으로, 쇠못을 사용하지 않는다는 특징이 있는데, 이러면 지진이 발생해도 건물이 충격을 흡수하여 무너지지 않는다.
건축물/명승 고적2023. 8. 30. 17:35
670년에 지어진, 현존하는 세계 최고(最古) 목조건축이다. 백제의 영향을 강하게 받았다고 한다.
건축물/명승 고적2019. 11. 21. 04:08
일본 교토京都(경도)에 있는 성
건축물/명승 고적2018. 3. 9. 13:01
고종의 서재
건축물/명승 고적2018. 1. 10. 15:59
대구광역시 지정 문화재이다
건축물/명승 고적2017. 5. 12. 18:24
신라의 옛 수도 경주에 있는 명승
건축물/명승 고적2017. 2. 10. 17:58
서울특별시 강서구 가양동에 있는 문화재 시설. '양천향교' 라고도 불리우며 현재 서울특별시 관내에 있는 유일한 지방 향교이다.[1] 조선왕조 때인 1411년에 처음 세워졌다. 본래는 경기도 김포군 양동면 가양리(1914년 이전에는 경기도 양천군 군내면 향교동[2])에 있었던 향교로 경기도 지방 향교로 분류되었던 곳이었다. 1963년 가양리 지역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관할로 편입되고 후에 이 지역이 강서구로 편입되면서 서울특별시 관내 유일한 지방 향교가 되었다.[3] 서울에 있는 유일한 향교였지만 이전까지는 지역주민들을 제외하고는 서울 전체상으로 도심 바깥에 있는 점 때문에 인지도가 그리 높지 않았던 곳이었다. 하지만 2009년 7월 수도권 지하철 9호선이 개통되고 이 지역 역사(驛舍) 명칭을 '양천향교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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