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강간사건 정황과 고소인 얼굴 및 성폭행 고소장 내용 총정리
기사/연예2018. 10. 3. 09:19
고소인 : 캐서린 마요르가 피고소인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그의 '팀' 2009년 6월 12일, 고소인은 친구의 초대로 팜즈 호텔 앤 카지노에 있는 레인 나이트클럽에 방문했고, 그 자리에서 호날두를 만났다. 다음 날인 13일, 호날두는 라스 베가스 뷰를 보러 오라며 고소인을 포함한 일행을 자신의 호텔 스위트룸으로 초대했다. 일행들과 함께 스위트룸을 방문한 고소인에게, 호날두는 발코니에 있는 수영장에 들어가자고 제안했다. 고소인은 수영복이나 갈아입을 옷이 없다며 거절했다. 그러자 호날두는 수영장에서 입을만한 옷을 빌려주겠다고 제안했고, 고소인은 그 제안을 받아들여 호날두의 방으로 따라갔다. 호날두는 트레이닝 반바지와 티셔츠를 건네며, 욕실에서 옷을 갈아입으라고 말했다. 옷을 갈아입는 도중 호날두가 갑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