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대생들의 로망, 김주하 앵커
기억보관소/유명인 과거2018. 10. 17. 15:33
단발머리가 매우 잘 어울리는 아나운서 긴머리였을때의 김주하 아나운서 신입이었을때의 앳된 모습아직 그녀 특유의 색채가 느껴지진 않는다 현재 40대가 되었는데도 아직 건장하다 그녀의 전 남편 강필구, 송대관의 처조카이다 서울서부지법 형사1단독 이오영 판사는 “배우자에 대한 폭행은 신체적 상해뿐 아니라 혼인관계 유지의 근간이 되는 부부 사이 신뢰를 심각하게 훼손해 피해자에게 정신적인 충격을 가한다는 점에서 죄질이 좋지 않다”며 “피해자의 상해 정도가 가볍지 않고 합의되지 않은데다 적법 절차를 밟지 않고 재산을 조회하려 한 것 역시 죄질이 좋다고 할 수 없다”고 판시했다. 남편 강씨는 김주하와 이혼 소송 중이다. 앞서 작년 9월 그는 집에서 부부싸움을 하던 중 김주하의 귀를 손바닥으로 때려 4주의 상처를 입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