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지를 찍던 김영삼 리즈시절
카테고리 없음2018. 8. 13. 08:09
영삼무쌍 시전하고 끌려나오는 김영삼 때는 박대통령 말기YH여공사태때였음 김재규 중앙정보부장 등이 참석한 대책회의에서 강제진압 결정이 났고 박정희 당시 대통령을 이를 재가 경찰이 신민당에 최후통첩을 내렸다. 이순구 서울시경국장이 전화를 걸어 "총재를 바꾸라"고 당직자에게 요구했지만 김영삼은 "마 건방지다" 며 전화를 받지 않고 마 이 술이 식기전에 당사에 돌아오겠음 ㅇㅇ이런 패기로 경찰들한테 돌격함 ㄱㄱㄱ 작전지휘를 하고 있던 마포경찰서장만나자 "마 저 여공을 다 죽이뿔라 하나!!!" 라며 귀싸대기를 시전 뿐만 아니라 주위에 서슬퍼런 공안경찰들과 진압병력들에게 발길질과 귀싸대기를 날리며혼자 영삼무쌍 찍음 참고로 경찰 2000명 vs 김영삼 때는 민주화운동이 한창이던 전두환대통령 말기김영삼은 통크게 민주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