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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소 보다 더 컸던 괴물 쥐 요제파오르티가시아 모네시 





신생대 남미에서 살았던 이 미친 쥐새끼는 몸길이 3.미터 몸무게 최대 1톤이나 나간 지금의 황소보다 훨씬 큰 미친 쥐였다 쥐라기 보다는 쥐가 속한 설치류 중 하나인데 지금의 초대형 설치류인 남미의 카피바라나 낙동강에 사는 뉴트리아랑 비슷한 놈이라고 보면된다.



차와 비교하는 사진은 카피바라가 잘못 나온 것 같다


현생 설치류 중 가장 큰 카피바라의 사진


쥐와 말의 중간 정도 위치하는 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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