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2017. 11. 14. 19:44
그는 앞서 “한국은 민주, 법치 대신 여론이 법위에 군림하는 사회”라는 발언으로 한국 언론에 집중 조명되기도 했다.
포토 갤러리2017. 11. 14. 17:29
경주 사태를 보면 여기도 이제 지진 안전지대가 아닌거같은데
음식/음식점2017. 11. 14. 16:19
일반2017. 11. 14. 10:14
양반탈을 들고있는 민속공예가 목향 박인근 선생 동명이인 형제복지원의 박인근 원장은 인간의 탈을 쓴 악마다. 아니 이것은 악마를 모독하는 말 아무리 악랄한 마귀라도 열살도 안된 어린아이들을 수백명씩이나 강간 임신시키고 고문살해하진 않을 것이다. 고문기술자 이근안과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의 인간쓰레기 둘 다 전두환의 명을 받고 일했다.
음식/식사2017. 11. 14. 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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