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하회탈

2017. 11. 14. 10:14

시간여행가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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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반탈을 들고있는 민속공예가 목향 박인근 선생

동명이인 형제복지원의 박인근 원장은 인간의 탈을 쓴 악마다.

아니 이것은 악마를 모독하는 말

아무리 악랄한 마귀라도 열살도 안된 어린아이들을 수백명씩이나 강간 임신시키고 고문살해하진 않을 것이다.

고문기술자 이근안과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의 인간쓰레기

둘 다 전두환의 명을 받고 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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