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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7월 21일 뉴스타파에서 삼성전자 이건희 회장이 성매매를 했다는 식으로 방송을 하였는데,

그 증거로 이건희 회장으로 추정되는 한 남성이 포착된 동영상을 공개했다.



저 영상의 인물이 이건희 회장이 맞다면, 한번 생각해보자.

세계 굴지의 대기업 집단의 총수인 이건희 회장이 몸수색도 안하고 성매매를 했다?

그것도 강남 텐프로 같은 애들이 아니라 말투가 어눌한 장애인으로 추정되는 여자를 데리고??

한국 재계 1위 재벌이???




상황을 객관적으로 살펴보면 성매매가 아니라 목욕을 한 것이다.




그래서 넘어지니까 부축하라는 말이 나온 것이다.




그래서 때밀이 등의 도우미를 데려온 것. 이건희 회장의 건강 상태를 고려하여 안마사를 고용한 것일 수도 있다.

현행법상 장애인 아니면 안마시술을 하는 것이 불법이기 때문이다.

이 안마사가 주가 조작 세력에 설계당한 것.




말하는 사람을 포함하면 네 명이다.

팔 다리 각각 두개 씩 마사지 하는 것이라면 이 상황을 설명할 수 있다.




게다가 과연 수고했다는 의미가 성관계를 두고 한 말일까?




샤워를 하기 위해 부축해 준 것 만으로도 수고했다는 말은 충분히 할 수 있다.




키스는 뽀뽀를 잘못 말한거같다. 이거 하나가지고 매춘이라 단정짓긴 힘들다. 뉴스타파가 이렇게 몰고가니 선입견이 생겨버린 것.

목욕하기 싫었는데 딸손녀 뻘 되는 여자가 힘들어도 씻으셔야 한다며 애교부리고 뽀뽀를 하여 샤워하게 된 것일 수 있다고 추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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