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보건복지부
대한 의사협회

이번에 수술실 CCTV 녹화가 의무화 되었습니다.

그리고 사교육을 잡기 위해 킬러문항을 배제하도록 평가원에 지시한 것을 보면

이처럼 현 국민의힘 윤석열 정부 기조가 의료계와 교육계의 폐단을 고치려고 노력하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인기과는 의사가 넘치고
기피과는 의사가 없어서

의과대학 입학시에 전공별로 신입생 및 편입생을 모집하는 것으로 제도를 개정한다는 내부 논의가 있습니다. (치대 한의대도 포함)



피안성 정재영같은 이미 과포화된 인기과는 모집인원이 적을 것이고

의사 부족한 기피과는 많이 뽑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에따라 입시판에 대격변을 불러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원율 표를 보시면 전문의 수료과정 쏠림 현상이 매우 심각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모집인원 적을 것으로 예상되는 인기과 전공
피부과
안과
성형외과
정형외과
재활의학과
영상의학과
내과
산업의학과 (직업환경의학과)
마취과 (마취통증의학과)
정신과 (정신건강의학과)
신경과
신경외과
비뇨기과 (비뇨의학과)
이비인후과


모집인원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기피과 전공
응급의학과
가정의학과
소아과 (소아청소년과)
외과
산부인과
흉부외과
핵의학과
해부학과 (해부병리과)
방사선종양학과
진단검사의학과 (임상병리과)



임상의학 분과 목록


공론화될 경우 의협단체의 반발이 예상됩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