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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뉴스데스크]"한국 여성에 질렸다" 전문직도 국제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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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m.seoul.co.kr/news/newsView.php?id=20051026006008

“한국 여성에 질렸다” 전문직도 국제 결혼

#사례1 경기도 일산에 있는 모 종합병원 전문의 A(38)씨. 연봉 1억원이 넘는 그는 키 185㎝, 몸무게 87㎏의 호남형으로 TV에도 종종 출연한다. 자타가 공인하는 1등 신랑감 A씨는 지난달에 카자흐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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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공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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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독까지
'한국 여성에 질렸다" 전문직도
국제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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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1 경기도 일산에 있는 모 종합병원 전문의 A(38)
씨. 연봉 1억원이 넘는 그는 키 185@, 몸무게 87kg의
호남형으로 TV에도 종종 출연한다. 자타가 공인하는 1
등 신랑감 A씨는 지난달에 카자흐스탄에서 20대 여성
과 결혼을 약속하고 돌아왔다. 그는 "'신분 상승을 꿈꾸
는 여성들이 내 조건만 보고 달려들어 이젠 한국 여성
이라면 신물이 난다."고 말했다.

#사례2 아프리카 근처 홍해에 인접한 한 나라에서 한
국 건설회사 지점장으로 일하는 L(34)씨. 그는 지난달
우즈베키스탄 20대 중반 여성과 결혼했다. 우리나라에
는 이름조차 알려지지 않은 아프리카 국가에 가서 살아
야 한다고 맞선 자리에서 고백하면 국내 여성들은 여지
없이 퇴짜를 놓았다. 그는"결혼 후 미국.일본 등 선진국
에 가서 살아야 했다면 한국 여성들에게 이런 수모는
당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례3 국세청 7급 공무원 C(35)씨. 지방대 법대 출신
으로 100대1의 경쟁을 뚫고 들어온 실력파다. 그가 지
난해 중국 여성과 결혼을 결심했을 때 C씨의 어머니는
아들이 무엇이 부족해 외국 여성과 결혼해야 하느냐며
극구 반대했다. 그러나 C씨에게도 이유가 있다. 탄탄한
직업을 가진 그이지만 지방대 출신이라는 점과 1500
만원짜리 전세가 전재산이라고 고백하면 한국 여성들
은 미련없이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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