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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인민공화국의 수도이다. 13만 인구대국의 수도 답게 심각한 오염의 성지이다.




인구에 비례한 엄청난 수의 자동차, 그 터질듯한 사람들에게 배분할 미칠 분량의 물품을 제조하는 주변 공장과 이들 모두에게 전기를 공급하기 위한 발전소...
이 모든 것이 정화처리를 안한다.
짱깨국 답게 환경보존의식과 관념은 아예 없는 듯.


매연이 매우 심하여 가시거리가 300m도 채 안된다고 한다.


자금성의 멸경. 미세먼지 때문에 보이질 않는다.


급속한 산업화로 황사는 더이상 미미하다.
한반도에 미세먼지 직격탄이 날아올 경우엔 창문을 닫아야 한다. 외출 시엔 마스크 착용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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