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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Sh-41
Пистолет-Пулемёт Шпагина(러시아어)
Pistolet-Pulemyot Shpagina
스톨렛- 례묘트 파기나
슈파긴 기관단총[1]

종류

기관단총

생산년도

1941~1950

구경

7.62mm

사용탄약

7.62x25mm 토카레프

탄창

35발들이 바나나 탄창
71발들이 드럼 탄창

무게

3.63kg(탄창 없을 때),5.5kg (71발 드럼탄창)

작동방식

블로우백, 오픈 볼트

연사속도

900발/분

최대사거리

200m

길이

269mm

전장

843mm


유명한 유튜브 사용자인 FPSRussia의 PPSh-41 리뷰

일명 따발총.

제2차 세계대전 중 소련에서 개발한 기관단총T-34IL-2와 함께 독일군을 물리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는 소련군의 3대무기이다.

전쟁 말기까지 약 600만정이 제작되었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의 소련군, 그리고 이를 노획한 독일군한국전쟁 당시의 북한군베트남전 당시의 북베트남군 등 공산진영에서 사용하였다. 독일군은 휴대법과 모양 때문에 발랄라이카라고 불렀다. 한국전쟁 당시에는 따발총이라고 불리기도 했다. 러시아어 키릴 문자로 읽으면 입에 착 감기게 "페페샤(뻬뻬샤)"라고 부른다. '아빠'라는 뜻의 '파파샤'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었으며, 한국 밀덕계에서는 별명 '파파샤'가 정식명칭보다 더 알려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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