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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에도 보도된 부산항대교 진입로, 공포의 구간 (부산=연합뉴스) 오수희 기자 = 지난달 23일 개통한 부산항대교의 영도 쪽 진입로가 운전자들 사이에 '공포의 구간'이라는 악명을 얻고 있다. 폭 좁은 급경사 도로를 400여m 달려 360도 회전해야 진입할 수 있어 운전자들 사이에 "롤러코스트 탄 듯 아찔하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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