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안내소/멸종위험군2017. 7. 23. 13:04
남아공 토종 개구리. 맹꽁이와 흡사한 외모. 근엄한 표정. 개발로 인한 서식지 파괴 급속도로 진행 중.
위기안내소/멸종위험군2017. 7. 22. 13:02
늘보 로리스 중에서 가장 작은 놈. 매우 수줍음이 많고 느려터져서 애완으로 많이 기르는데 팔에서 독을 분비하기도 하는 반전남. 약재로도 많이 쓰여 멸종위기 취약종.
위기안내소/멸종위험군2017. 7. 21. 13:00
일명 사타닉 게코. 나뭇잎 같이 생겼으며 애완용으로 많이들 기르긴 하지만 온도 22도만 넘어도 흐물흐물 녹아버린다고 한다..
위기안내소/멸종위험군2017. 7. 20. 12:33
1992년 발견된 일명 짖는 사슴. 사슴치고는 굉장히 인상파. 뿔이 두개골 깊숙이 이어져 있고 큰 어금니가 삐져나와 있다.
위기안내소/멸종위험군2017. 7. 19. 12:32
브라질 밀림에 사는 유대류 주머니쥐. 몸무게가 10~50 그램 정도 밖에 안된다. 관심필요 등급.
위기안내소/멸종위험군2017. 7. 18. 12:30
지구상 유일한 관치목 동물. ( 돼지 아니라능! ) 6500년~200만년 전 사라진 원시동물과 흡사한 살아있는 화석. 오랜 세월 아종도 없이 1목 1종으로 살아남은 존재.
위기안내소/멸종위험군2017. 7. 17. 12:29
일명 동굴 도룡뇽붙이. 이탈리아의 캄캄한 동굴에서 살며 눈은 퇴화. 첨 발견됐을 때 드래곤의 새끼로 오해 받았다고 함. 수명은 자그마치 100년!! 멸종위기 취약종. 심굴룡이란 명칭은 심해어+동굴+도롱뇽에서 파생되었다
위기안내소/멸종위험군2017. 7. 16. 12:28
늑대같이 생긴 마다가스카르의 대빵. 몸길이 170cm 체중 10kg 정도의 중소형 고양이과 동물이지만 천적이 없는 마다가스카르에선 호없포왕.... 이래봤자 멸종위기 취약종.
위기안내소/멸종위험군2017. 7. 15. 12:26
2003년 처음 발견된 기묘한 개구리. 짝짓기하는 2주동안만 땅위로 올라오고 평생 땅밑에 은둔한다.
위기안내소/멸종위험군2017. 7. 14. 12:25
얼핏 퓨마를 닮았지만 무게는 10분의 1. 이름은 재규어라는디.. 퓨마와 함께 고양이속이 아닌 퓨마속에 속해있는 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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