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로 남은 희대의 강간중독자 고려조 충혜왕
문화/역사2019. 3. 10. 14:15
강간으로 따져서 세계역사상 비슷한 예를 찾기 힘들정도로 제너럴킹갓엠페러 강간마가 몽고침탈기 말기에 즉위한 충혜왕임.(공민왕의 친형). 이 양반 고려조 2년동안 기록이 사냥나가서 여염집 강간하고, 즉위하자마자 아버지 후궁들 불러다가 차례대로 강간하고, 장인의 후처도 불러다가 강간하고(장모) 아버지 충숙왕이 강간하고 노씨 선비집안에 시집 보낸 여자를 불러다가 또 따먹고 내시 마누라들 불러서 난교파티하고 겁도 없이 몽고 공주 강간하고 부하들이랑 돌려먹고 감금하고 부하들 시켜서 포박 플레이하고 (요게 문제가 되서 원나라에 잡혀가 죽음) 어떤 백성 마누라가 예쁘다길래 강간할려고 여자데려오랬더니 부하가 먼저따먹었다고 죽이고 죽은 그부하의 마누라를 또 강간하고 재상을 사신으로 보내놓고 재상 마누라 강간하고, 강간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