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산 재배/과일2017. 2. 11. 08:12
‘메론이 비싸 봤자 얼마나 비싸겠어?’라고 생각하고 있다면 큰 오산! 일본에서 유바리 메론은 와인과 같은 높은 사회적 지위의 상징으로 통해 어마어마한 가격을 자랑한다. 실제 한 경매에서 유바리 멜론이 한 통에 2800만원에 팔렸으며, 가격대는 1300만원~2800만원까지 다양하다고 한다. 출처 : 데일리 라이프
농산 재배/과일2017. 2. 1. 08:10
우리에게는 여름 과일로 친숙한 포도! 포도에도 여러 종류가 있지만 그 중에서도 루비로만 그레이프가 가장 비싸 가격을 자랑한다. 루비로만 그레이프는 일본 이시키현의 농부들이 무려 14년에 걸쳐 개발한 포도로, 상큼함과 달콤함이 조화를 이뤘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지난해 일본 가나자와 시 중앙 도매시장에서 열린 경매에서 한화로 약 932만원에 낙찰되었다. 출처 : 데일리 라이프
전체 :
오늘 :
어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