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로 절단된 자신의 발을 친구들과 인육요리 해 먹은 남자
음식/논란 괴식2018. 12. 21. 17:02
오토바이 사고로 발이 망가진 미국 남자 박살 난 다리를 살려보려 했지만 의새들이 가망이 없어서 절단함 병원에서 서류절차를 끝내고 잘린 발을 집으로 들고 옴 다인종 다문화 다종교인 천조국의 종교법률에 따르면 종교적인 이유로 사후 온전한 시신 전체가 묻히길 바라는 사람들을 위해 수술한 신체를 돌려 준다고 함 첨에는 유쾌하게 발만 따로 장례식을 해서 떠나 보내려 함 생각을 바뀌어 자신의 다리를 냉동건조 하거나 박제로 만들어 전등 스탠드나 방문 고정기로 쓰려고 했으나 박제사들이 미친 놈 취급을 함 더구나 냉동건조에만 $1200이 듬 그래서 평소 친구들과 윤리적인 방법으로 인육을 먹을 수 있다면 시도해 보겠냐는 이야기를 나눴을때 반응이 다들 긍정적이었던 걸 떠올림 친구 11명을 초대했고 10명이 응함 타코를 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