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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의 성기를 감싸고 있는 포피는 2중 구조로 되어 있음

포피는 외포피와 내포피로 구성되어 있다

포피가 귀두를 감싸고 있을때

귀두 안쪽을 덮고 있는게 내포피, 겉으로 드러나는 살이 외포피임

특히 내포피는 아주 민감한 성감대임

귀두 밑에는 포피 소대가 달려있는데 이 부분도 중요한 성감대임

또 포피에는 능선대가 존재하는데 주름층으로 생겼음

능선대는 포피의 끝을 탄력있게 잡아주는 역할을 함









그림은 포피의 움직임을 보여준다

2중 구조인 포피를 잡고 흔들게 되면

포피가 벗겨졌다가 덮여졌다가 하면서

부드럽게 앞뒤로 움직이며 자극이 전해진다


하지만 포경 수술로 포피를 잘라내 버리면

포피의 여분이 매우 부족해지기 때문에

음경의 유동성이 줄어들어서 움직임이 뻑뻑해진다


또 포피는 평상시에 귀두를 감싸서 보호하는 기능을 해줘서

귀두와 내포피를 민감하고 촉촉한 점액 상태로 유지한다

포경수술을 하게 되면 귀두와 내포피가 외부에 항상 노출 되기 때문에

귀두는 각질화가 되어 주름이 갈라지고 둔감화 된다






의새 마다 포경수술 방법은 각자 다르다.
어떤놈은 내포피 (주요 성감대) 를 많이 잘라내는가 하면
어떤놈은 최대한 남겨 두기도 한다.
어떤 싸이코 놈은 포피소대 (주요 성감대) 까지 다 제거한다.

의새들이 근거로 들고오는 포경수술이 성감에 영향이 없다는 논문에선
참여자들의 내포피는 얼마나 잘렸는지, 포피 소대는 남아 있었는지와 같은
논점 포인트는 일절 말해주지 않는다.

포경수술로 인해 성기능에 불편함을 겪고
성감이 저하 됬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실제로 상당히 많다.
논문에 있는 그들이 포경수술에 만족을 한다고 해서
이 사람들도 결과에 만족해야 되는건 아니란 말이다.

일게이들은 코로나 백신맞고 부작용 걸릴 확률 보다
그렇지 않을 확률이 훨씬 더 높다는걸 알지만 백신을 거부해왔다.
백신을 맞은 100명중 한명만이 부작용을 호소 한다면
다수에 의해서 그 목소리가 묻혀야 하는가?












우리가 흔히 포경수술로 짤라내는 "좆껍데기" 는

결코 "단순한" 좆껍데기가 아니다

포피는 인체의 "고도로" 복잡한 조직이며

성감을 느끼도록 만들어진 수만년간의 진화의 산물이다

여기에는 수많은 신경 네트워크가 집중되어 있다

포경수술로 잘라내는 좆껍데기가 좆 그 자체라해도 과언이 아니다



포피가 성감대라는 것은 말할 필요 조차 없다

그것을 부정하는 것은

소음순이 성감대 라는 사실을 부정하고

유두가 성감대라는 사실을 부정하는 것과 같다



당신은 정말로 이것을 잘라 내고 싶은가?

단순히 씻지 않았을때 냄새가 난다는 이유로

당신은 소중한 피부를 잘라내고 싶은가?



신생아 포경수술은 명백한 범죄이다

아기들은 태어나자마자 선택권도 없이 신체를 훼손 당한다

미성년자 대상으로 무분별하게 이뤄지는 포경수술도 반드시 근절 되어야만 한다

포경수술은 반드시 포경수술에 대한 충분한 이해를 숙지한 후

원하는 사람만 받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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