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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사랑꾼 히틀러가 미대입시생이었다는 것은

서프라이즈와 인터넷을 통해 익히 알려진 사실이다

히틀러는 미대 낙방 후 개백수 생활을 하면서도

직접 그린 엽서를 팔며 용돈을 벌었다













제기랄.. 또 히틀러야?

가 아니다

여기 인도인 300만을 굶겨죽인 귀여운 돼지가 한마리 있다

이새끼는 왜 나오냐고?













히틀러가 유대인을 혐오하는 정신병자라면

처칠은 조울증을 앓고있는 '진짜' 미친새끼였다

금주, 금연가였던 히틀러에 비해

처칠은 알코올, 니코틴 중독이 심해 이를 입에 달고 살았다

눈뜨자마자 술마시고, 눈감기 전에 술마시고

조울증이 나아질래야 나아질 수가 없었다



그래서 처칠은 정신병을 극복하고자 그림을 그렸다

(흡연충 평균답게 아가리에서 담배를 때지 않는다)





다시 위로 올려 히틀러와 처칠의 그림을 비교해보자



직선을 많이 사용하고 수채화로 색만 구분한 정도인 히틀러와 달리,

처칠의 그림은 유화를 기반으로 다채로운 색상의 조화가 분위기를 압도한다


처칠이라는 이름을 빼놓고 봐도 처칠의 그림은 수준급이다

실제로 예술적 가치를 인정빋고 비싼 값에 팔리기도 한다


병신ㅋㅋ 미대입시생인데 아마추어한테 줫발리는 수준

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정말 인터넷에 떠도는 것마냥 히틀러가 그림을 못그리는 것일까?



응 존나 잘그려~

애초에 인터넷에 떠도는 원근감이 어쩌고 하는 그림들은

히틀러가 엽서 팔 때 대충 그린 상업용 그림들이다

캔버스에 각잡고 그리면 일반인들이랑 차원이 달라진다


미대 낙방한 이유는 그림 실력 때문이 아니라,

히틀러의 그림들이 건물 조감도에 불과한 좆노잼 그림들이었기 때문이다



결론)

이 새끼들 둘 다 그림 ㅈㄴ 잘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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