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서울 관악 신림동에 이어 경기 분당 서현역까지 '묻지마 칼부림 흉기 난동'이 이어지면서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지자 경찰이 경찰특공대와 장갑차를 배치했습니다. 중무장 특공대와 장갑차가 형사사건에 동시 투입된 것은 처음입니다.

경찰청 대태러위기관리과는 이날 전국 15개청 45개소에 소총과 권총으로 이중무장한 경찰특공대원 128명을 전진 배치했습니다. 장갑차도 11대 배치했읍니다.

반응형

'밀리터리 > 기갑차량'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탱크 테마파크 운영자 전차수집가 닉 미드 Nick Mead  (0) 2023.11.04
M163 Vulcan  (0) 2023.05.04
ZSU-23-4 Shilka  (0) 2023.05.02
K31 천마  (0) 2023.05.01
2K22 Tunguska 퉁구스카  (0) 2023.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