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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전후 퐁퐁이와 마통녀의 자산 비교



퐁퐁이 - 결혼전 2억 부모님 노후자금 2억

총4억 들고옴

6억 아파트 2억 대출껴서 구매함





마통녀 - 마통으로 혼수국룰 3000만원 가져옴

마통상환기간 5년 동안 퐁퐁이 월급으로 빚 상환....

이자포함 대략 4000만원 갚음





5년이란 기간동안 아파트값 10억으로 상승

이 타이밍에 한녀의 이혼소송





아파트값 10억

대출 2억

순자산 8억으로 잡혀

재산분할 50%

마통녀에게 현금 4억 지급함





이후 아파트 시세는 다시 떨어져서 8억 수준으로 떨어짐

퐁퐁이는 기존 대출 2억에 와이프 재산분할 4억 지급으로

전체 자산 아파트 8억 대출 6억이됨

여기에 아파트 사고팔고 대출에 따른 이자비용 세금등등 또 1억 발생

8억 아파트에 6억 대출 1억 이자비용 세금등등으로 순자산 1억원됨





또한 결혼 5년의 기간동안 마통녀가 빚 갚은것 이외에

순수 자신의 소비를 위해 쓰는 돈을 최소로 잡아도

월 200만원 60개월 1.2억원임 이것도 퐁퐁이 돈임

그렇게 마통녀는 빚 상환에 4000만원 소비에 1.2억원 도합 1.6억 가져다 씀







결혼 전 퐁퐁이 = 4억 가져오고 마통녀 빚 상환과 소비등에 1.6억 월급으로 들어감 총 5.6억 가져옴 ---> 이혼 후 8억 아파트에 대출에 각종비용 차감하면 순자산 1억원됨



결혼 전 와이프 = -3천만원 (마통 혼수비용국룰) ---> 이혼 후 마통녀 +4억 현금 챙겨가고 빚 갚고 소비하는데 다시 1.6억 써서 총 5.6억 챙겨감





한명은 5.6억 가져와서 전재산 다 털리고 1억원 남고

한명은 마통으로 빚만 들고와서 5.6억 이상의 순수익 발생





퐁퐁이의 수익률 +5.6억 -> +1억원 (4.6억 손실)

마통녀의 수익률 -3천만원 -> +5.6억원 (5.6억 이득)











마통론 3000 만원이

그깟 3000만원 갚아줘도 되지...이런 사람도 있겠지만...

대략 계산만 들어가도

이렇게 나옴



이게 바로 마통 3000만원이란것의 의미고

이혼시 재산분할 50%란 것의 의미임



명목상 3000만원이고

재산반띵이라고 하지만

실제 현실은 그와 비교도 안되게 가혹함











PS.





단순요약하면

퐁퐁이가 가져온 5.6억에 아파트 시세차익 2억  7.6억이 생김

여기서 한녀가 5.6억 가져가고 국가나 은행에서 세금명목,이자등으로 1억 떼감

결국 퐁퐁이 손에 남은 돈은 1억임

한녀와의 결혼이란 국가와 한녀가 손을잡고 퐁퐁이 한명 등쳐먹는 제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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