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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으로부터 피를 겪고 빛을 발한 게르만 족


최근 독일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과거 자본/공산주의 이념에 의해 서독 동독으로 나뉜 것처럼

잘못하면 분열에 이를 수도





독일에 득세하는 극우정당 AFD, 뜻은 독일을 위한 대안 (Alternative für Deutschland)

최근 극우정당 AfD의 확산이 뚜렷한데,




나치 하켄크로이츠 깃발과 흡사한 게르만 엠파이어 독일 제국의 발켄크로이츠 깃발을 사용


민족주의, 전체주의, 사회주의로 나아가려는 것







그 이유는 이슬람 테러 때문이다


이건 프랑스도 마찬가지





그럼에도 메르켈의 독일 정부는 모스크를 계속 건축하는 등 무슬림을 위한 정책을 펴고 있다



시리아 난민을 받게 된 것이 시초...




종교 확산시키는 방법포교와 번식 중 무엇이 유리할까?

·佛 신생아 25%가 무슬림 자녀… 십자군 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남정욱 숭실대 문예창작학과 겸임교수

출처: 아시아태평양공동체

http://aprc.or.kr/news/article.html?no=2169




이대로 간다면, 유럽문명은 곧 종언에 이를 것이다




중동 국가들 중 외국으로부터의 대규모 인구유입은 없던 두 나라의 인구구조를 보자.




isla_popgraph_2015.jpgislaslide_27.jpg



사우디와 이집트의 인구피라미드다.


그야말로 피라미드 모양이다. 한국 50~60년대 후진국 시절에나 보이던 애들이 바글바글한 인구구조.


피임도 없고 양육이라는 개념도 없고 오로지 번식의 개념만 있는 중세적 율법 사회의 국가들이라 한국이나 기타 서구국가들처럼 결혼과 출산에 대한 회의적 사고 따위는 없다. 무조건 낳고 낳고 계속 낳는다.


90년대 초반 한국인구와 이집트의 인구는 4500만 전후로 엇비슷 했다.


한세대가 지난 현재 한국인구는 5천만을 겨우 넘는 반면 이집트의 인구는 조만간 1억을 바라보려고 하고 있다.


이런 선형적 인구 증가는 이슬람 국가들의 공통된 현상이다.


islaSaudi-Arabia-demography.png

isla05_500_350.jpg



빠르면 한세대 길어도 두세대가 지나면 인구가 배로 늘어난다.(위 사우디 아래 이집트)


반면 유럽국가들 중 타인종 비중이 적은 국가의 인구구조와 추이를 보자.


islaNO_popgraph 2015.jpg

islaNorway-total-population-chart-graph.png


유럽인은 이제 출산을 늘리지 않는다. 그들 인종의 인구는 미래로 갈수록 서서히 그 수가 줄어든다.











이슬람을 옹호할 목적으로 만들어진 이코노미스트지의 이슬람 인구 보도 자료다.


2010년이면 이제 7년전이지만 이 때에도 서유럽 주요국에서 이미 이슬람 인구의 비중은 5%를 넘는다.


이미 들어온 이슬람 인구들은 자기 나라에서 싸지르듯 애들을 계속 만들어 댄다.


오히려 애를 많이 낳으면 돈을 주는 유럽식 복지제도는 본국에서보다 더욱 더 출산증가를 조장한다.


본국에서는 애를 낳으면 그래도 피타빵에 병아리콩 소스 정도는 가장이 벌어서 먹여주어야 했지만 유럽에서는 싸질르기만 해도 돈이 굴러들어온다.


유럽에서의 이슬람 인구증가율은 본국에서의 그것을 능가할 수 밖에 없는 구조다.


거기다 중동에서는 꾸준히 새로운 이슬람 인구가 유입되고 이 유입된 인간들이 또 애를 싸지른다.


5%라는 숫자가 얼핏 별로 안 커보일 것이다.


그러나 유럽인종의 인구는 정체감소하는데 이슬람 인구만 한세대에 2배씩 늘어난다.


더 이상의 이슬람 난민 유입을 0%라고 가정해도 다음 세기의 초중반에 이슬람 인구 비중은 50%가 넘게 된다. 


이것은 오히려 에누리한 추정이다.


현실은 아래와 같다.



isla509634001.png


현재 독일에서 5세이하 아동의 40%가 무슬림이라고 한다.(cf. 터키도 무슬림)


한세대가 지나면 나라의 미래인 젊은 층의 반수가 무슬림이 된다. 유럽문명의 중추인 독일이 그렇게 된다.


두세대가 지나면 연금받고 요양원에 누워 있을 노인을 제외한 모든 경제활동 인구의 반수가 무슬림이 될 것이다.


사람 수로 법을 만들고 국가가 움직이는 민주주의 체제인 유럽에서 무슬림들이 다수를 차지하게 되면 유럽은 어떻게 될까?




isla무슬림들 샤리아법 지지 비율.jpg


이슬람 국가들 여론을 조사하여 이슬람 율법 통치 지지여부의 결과를 보여 주는 자료다.


수백년간 기독교 왕국의 지배를 받아온 동유럽,중앙아시아의 토착 이슬람 국가들 빼고는 전라도 슨상 지지율 급으로 이슬람율법통치를 지지한다.


이런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는 인구집단이 보수적으로 봐도 다음 세기 중에는 유럽에서 절대 다수가 된다.


이 시점에서 민주주의 헌법으로 통치되던 유럽은 알라와 마호멭의 말씀으로 통치되는 국가들로 바뀔 것이다.


즉, 다음 세기 중에 유럽 문명은 망한다.


현실은 좀 더 빠를 것이고.



https://www.youtube.com/watch?v=JquXlQTBWOo


대화내용


난 너한테 사실을 말하고있다.

이슬람은 니가 좋던 싫던간에 독일로 들어올것이다


그리고 너의 딸은 곧 히잡을 쓰게될것이고

니 아들은 무슬림들처럼 수염을 기르게 될것이다


알아들었냐?

그리고 니 딸은 곧 무슬림남자랑 결혼할것이다


우리는 지금 졸라빠르게 애새끼들 번식하고있는중이지만

니네 독일애들은 출산하려고 하지않는다


니네 애들 2명 낳을때 우리는 7~8명의 아이들을 낳는다


내말 무슨뜻인지 알겠냐?


너희 독일인들이 단지 아이 1명이랑 강아지를 갖고있을떄

우리는 4 가정만 독일에 넘어와서 번식해도 22명의 아이를 낳을수있다


그리고 이건 우리들의 잘못이 아니라 너희들의 잘못이다 친구.


니가 만약에 학대받거나 식민지나라의 시민이라면

너는 니 카메라랑 메르세데스 몰수있겠냐 ?


 그래서 알라는 알라의 이름으로 우리들이너희를 정복하라고 계시를 내리는것이다

전쟁이 아니라 독일안에서 우리 이슬람수를 지속해서 늘릴것이고

두번째는 우리는 곧 너희들의 딸들과 결혼하게될것이다 (독일 여자들)


그리고 그 결과물로 니 딸은 곧 무슬림 히잡을 쓰게될것이다 

그리고 당신은 지금 존나 빡치겠지 니 눈만봐도 알수있다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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