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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3년도부터 서울 강서구 방화동과 양천구 목동에서 중고등부 학생들에게 수학을 가르쳤었습니다.

제가 대학 갈 때와 10년도 초반에는 학생 수가 60만명 정도로 많아 대학 가기가 많이 어려웠는데요

요새 애들은 저출산 때문에 30만 명 정도로 절반 가까이 줄었습니다.

그래서그런지 중앙대 경희대 갔을 성적의 아이들이 연세대 고려대에도 합격하더군요..

학업에 아쉬움이 있는 분들은 다시 대학입시에 도전해보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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