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독립
중국 분열, 중화인민공화국의 붕괴와 민족의 해방
시간여행가
2017. 8. 16.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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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시황이 중국 대륙을 통일하였으나, 이후에 중국은 분열되었다.
지금도 마찬가지다
언제 터질지 모르는 화약고가 바로 이곳이다.
한반도가 현재 세계의 원자로라고 불리우나,
사실 중국 대륙이 원자로이다.
어느 나라나 산업화 후에 민주화는 필연적이다.
티베트, 위구르, 만주족, 內몽골 등의 다[多]민족과
대만, 홍콩, 마카오 등의 특별행정구역은 반드시 독립한다.
보통 소수민족이라 쓰이나 굳이 다민족이라 표기한 것은
중국 중앙정부가 다른 민족들을
한족(漢族)에 귀화나 개명 아닌 편족을
강압적으로 밀어붙이기 때문이다.
공산주의의 모국인 소련(소비에트 연방)이 해체되었듯
중국 공산당 또한 비슷한 길을 걷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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