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비경
우크라이나, 사랑의 터널(클레반) [тунель кохання]
시간여행가
2017. 5. 14.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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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운행이 중단된 구간인데, 사랑의 터널이라는 이름으로 명소가 되었습니다.
터널 안은 수많은 나무와 관목 덤불이 서로 엉켜서
아치 모양을 이루고 있답니다.
수 많은 관광객과 커플들의 장소로 유명하며
터널을 함께 걸으면 사랑이나 소원을 이룰 수 있다는
이야기도 전해지고 있다고 해요!
믿거나 말거나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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