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티파니 광복절 맞아 인스타그램에 일제 전범기인 욱일기 올려.. 낱낱이 파헤친다

소녀시대의 멤버 티파니(본명 스테파니 황)가 SNS 인스타그램에 일제 군국주의 전범기인 욱일승천기 사진을 올렸다.

처음엔 광복절 하루 전인 16년 8월 14일 일장기 이모티콘을 올렸었는데 팬들이 내일잉 광복절이라 민감할 수 있으니 내리는게 좋겠다고 댓글을 달았으나 

하루 뒤 광복절에 전범기인 욱일기(욱일승천기, Rising Sun Flag)를 업로드하였다. 

오늘이 일제 치하로부터 독립, 해방된 8.15 광복절임을 감안한다면 정말로 미친 짓이 아닐 수 없다. 오히려 미쳤다고 하기조차도 아까울 정도.. 친일파인가 매국노인가



욱일기는 일본의 국기인 일장기와 달리 2차 세계 대전 당시 사용하던 전범기이다.

미국의 해군 기지 진주만을 기습 침공하여 태평양 전쟁을 일으켜 아시아를 피바다로 만들고 우리의 조상들을 총알받이 고기방패, 생체실험 마루타, 위안부 성노예로 강제 징용한 일본군이 쓰던 깃발

나치 독일의 하켄크로이츠와 같은 천인공노할 악마의 상징

독일이 유대인을 학살햇듯
일본은 조선인을 학살했다

한류 스타가 우리 민족의 선조들을 학살한 만행을 저지른 일제를 찬양한 것.

해당 인스타그램 댓글

게다가 소녀시대는 이전에도 전범 찬양 논란이 있었다.
사진은 2009년 소원을 말해봐 앨범 커버.

카미가제 자살폭격 테러에 사용된 제로센 프로펠러 전투기와 나치 독수리 등 2차 세계대전의 추축국을 상징하는 심볼들을 사용하였다가 바꾸었다.

예전 세계적으로 인기몰이를 한 게이 포르노 배우 빌리 해링턴이 몰락한 이유가 이 전범기를 찬양하였기 때문인걸 생각하면 티파니가 인민재판 당할 일도 머지않아 올 것이다.

일본에 당하지 않은 외국에서도 매장당하는 짓을 한국에서 저지르다니...

일본이 우리 민족에 저지른 만행을 생각한다면 티파니를 광화문 광장에 목을 매달아 놔도 시원치 않다. 윗동네 북한 같으면 필시 공개처형 당했을 것이다.
얼른 통일되서 이런 일뽕종자들을 북한 노동당에 넘겨버려야